“선생님, 아이청스 하면 안돼요?”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들은 포토딕 보다 아이청스를 더 좋아합니다.
글 쓰는 걸 힘들어했던 아이들, 생각하는 걸 싫어했던 아이들이었습니다.
수업시작, 사진을 영어로 표현하는 패턴을 가르쳐줍니다. 수업전반, 워크북에 영작하는 시간. 포토딕 포켓사전을 보며, 패턴에 맞춰 영작합니다. 수업후반, 인터넷에 보이는 사진을 보고, 패턴에 맞춰 만든 영작을 제출합니다.
사진묘사, 패턴 하나면 됩니다
비디오 재생
“도와줄까?” “아뇨. 됐어요.”
처음에는 한 줄도 다 쓰기 전에, “선생님, 이거 맞아요?”라고 물었던 아이가,
이제는 혼자서도 사진을 보고 영작을 척척 해냅니다.
"생각 나는 사진, 말해봐. 사진 속에 뭐가 있지? 그걸 영어로 뭐라하지?" 아이청스 황금률. "A Lesson A Day." 하루에 하나의 패턴만 가르쳐줘도 충분합니다.
영작 패턴을 가르쳐줄 때, 우리 말을 알려주고 번역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기억하고 있는 사진을 묻고, 영어로 표현하는 법을 가르쳐줍니다.
영작, 쪼개면 쉬워집니다
가르칠 때 영작이 편하세요? 아니면, 번역이 편하세요? 번역은 한글을 보고, 영어를 생각하지만, 영작은 사진을 보고, 영어로 생각하는 작업 즉, 아이청스에서 가르치는 법이니다.
6단계를 가르칠 때나
1단계를 가르칠 때나
교정교열해주데 소요되는 시간은 똑같습니다.
이미 5단계까지 끝낸 부분은 더 이상 봐줄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