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다 사진 속 주인공이 달라야 합니다. 왜 그럴까요? 아무리 행동이 다르다 해도, 사진 속 주인공이 같다면, 행동도 비슷하게 보이기 때문에 영어도 헷갈리게 됩니다.
둘째, 확장패턴을 알고 있어야 됩니다.
There is a cute girl sitting at a kitchen table.
하나의 문장이지만, 명사그룹(a noun group) a cute girl과, 동사그룹(a verb group) to sit at a kitchen table에 There is 문장구문을 조합해서 문장으로 확장한 것입니다. 각 그룹의 확장패턴을 알아야 영어로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셋째, 숙달될 때까지 테스트 받아야 됩니다.
사진을 보면서 영어로 테스트 받아 본 경험이 없는데, 갑자기 사진만 보여준다면, 영어가 나올까요?
절대 그런 일 없습니다. 머리 속에 영어 지식이 아무리 축적되어있다 하더라도, 사진을 보면서 영어로 테스트 받아본 경험이 없으면, 긴장만 될 뿐 영어는 나오지 않습니다.